2024.11.21
  • 국제사회에서 추락하는 달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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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사회에서 추락하는 달러화
어른이 된다는 것
- 미궁 속에서 길찾기
글로벌 금융 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기
미국의 은행위기에서 중국이 얻는 반사이익
커뮤니티 변천사: 1.0부터 3.0까지
P(I) M(Ani) S(Odajeo)
백만 명을 앗아간 미국의
이라크 테러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
지역으로부터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중국어,
남쪽으로 열린 새로운 차이나
이라크 전쟁 20년의 평가와 조망
지구일까 나일까
시역 3. 준괘(屯卦)와 몽괘(蒙卦):
나는 불안하고 어리석다
지구촌 남반구에서 바라본
우크라이나 전쟁
중국은 미국과의 결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
커뮤니티3.0을 상상하며
세계평화 증진을 위한
중국의 글로벌안보구상(GSI)
‘개/벽’, 허·공의 돌파
우발적 전쟁을 향한
(미국식) 냉전이라는 몽유병
난좡과 물의 길 : 집으로 가는 길
시역2. 건곤(乾坤)
: 하늘과 땅의 거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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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역(侍易) 연재를 시작하며

    안녕하세요. 시역(侍易)이라는 제목으로 다른백년 연재를 시작합니다. 2022년 8월 22일 ‘시역(侍易)’이라는 개념어를 처음 생각하고 이화서원 카페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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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베이비

    얼마 전 짝꿍과 지인들과 함께 숲속에서 깊은 명상을 했다. 지인은 짝꿍의 동료이자, 부부이자 모부이고, 슬하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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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러운 남자

    저는 ‘자연스러움’을 경계합니다. 자연스럽다고 믿어왔던 것들은 전혀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죠. 이를테면 인간이 공장식 축산으로 가축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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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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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지의 아빠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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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진의 지피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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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석수의 물의 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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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야의 책으로 딥마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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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명묵의 북서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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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환의 K-사상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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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혜의 무해한 돈벌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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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석의 한국철학은 녹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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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병한의 미래견문 : PROTOP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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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범선의 기계 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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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익의 內觀Chi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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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섭의 다시 생/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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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경의 격동세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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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살기의 복지국가 5.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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