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야흐로 생태, 생명의 시대다. 팬데믹과 기후변화의 위기감 속에서 ‘생명’, ‘생태’는 익숙한 레퍼토리가 되었다.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남과 북 ‘생명’공동체를 제안한 바 있으며, 지난 7월에는 전라북도 도의회에서 이른바 ‘생태문명 조례’가 통과되었다. 환경단체들뿐이 아니다. ‘생태’와 ‘생명’은 이제 누구나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. 생태위기와 파국적 전환담론 그러나 묻지 않을 수 없다. 생태문명의 전환, 생명공동체로의 전환은 정말로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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