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1.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중 한명인 쟈장커贾樟柯가 2020년에 중국의 현대사 그리고 향촌문화와 관련한 다큐멘터리 한편을 찍어서 베를린 영화제에서 공개가 됩니다. 영화의 제목은 一 ‘Swimming Out Till the Sea Turns Blue’直游到海水變藍 이 영화에는 세명의 작가가 등장해서, 내레이션을 담당하는데, 이중 한명이 지금 소개하는 량홍이고 그밖에 한국에도 잘 알려진 위화와 다른 한명의 작가가 더 있습니다. 량홍은 중국내에서도 쟈쟝커랑 함께 거론되는 경우가 많아요. 실제 두사람 모두 70허우에 북방의 농촌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고요. 저도 서평에 커멘트를 하려다가 영화를 볼 수가 없어서 (어디서 찾아봐야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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