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자 주: 역자가 중국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면서, 풀리지 않던 의문이 몇가지 있다. 그것은, 중국인들의 혼인관, 가족관, 그리고 사회생활에서의 친소관계에서 느끼는 위화감이었다. 겉보기에 생활방식도 그리 다르지 않고, 추구하는 이념도 비슷한 것 같은데, 왜 결정적인 순간에 큰 차이를 보게 되는 것일까? 역자는 2004년경부터 대륙 중국인들을 접하기 시작했는데, 전반부는 도시민들 뿐이었지만, 후반부는 도시민과 향촌의 농민들과 두루 교류하고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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