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개월간 ‘다른 백년’에 연재한 <개벽파 선언>이 출간 펀딩을 시작했습니다. 책에는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이름을 새기고자 합니다. [후원방법] (클릭) 일백년전 기미독립선언은 ‘민족지도자’ 33인이 했다고 합니다. 일백년의 민주화 이후 다시 출발하는 <개벽파 선언>은, 만인과 만국과 만물이 상생하는 민주주의 2.0을 탐구합니다. 고로 리더와 팔로우를 갑과 을로 나누어 분별하지 않습니다. 모든 이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인과 연으로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선언으로 […]
READ MORE중생접화(中生接化) 마지막 편지를 앞두고 나니 문득 첫 번째 편지글에 쓴 말이 생각납니다. 후생가외(後生可畏)와 선생가외(先生可畏)! ‘개벽파’를 선언한 이병한 선생님과 ‘개벽대학’을 선포한 박맹수 총장님의 기개를 공자의 언어로 표현해본 말입니다. 그렇다면 선생(先生)과 후생(後生) 사이에서 중생(中生)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? 합작이나 공공이 아닐까 싶습니다. 선생과 합심하고 후생과 합작하는 것입니다. 아니면 선생과 후생이 합작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공공하는 일도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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